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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24

운동을 위해 딸 하퍼(12세)와 함께한 빅토리아 베컴: 보기

"케이블 머신에 있는 나의 작은 체육관 파트너를 확인해 보세요!!!" 자랑스러운 엄마는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 인스타그램 하퍼 베컴(Harper Beckham)은 엄마 빅토리아 베컴의 “작은 체육관 파트너”라고 말했습니다. 패션 디자이너, 49세,

"케이블 머신에 있는 나의 작은 체육관 파트너를 확인해 보세요!!!" 자랑스러운 엄마가 말했어요

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하퍼 베컴(Harper Beckham)은 엄마 빅토리아 베컴의 “작은 체육관 파트너”입니다.

49세의 패션 디자이너는 남편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살고 있는 12세 딸이 이번 주 원격 운동 세션에 합류하면서 박수를 보냈습니다.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된 달콤한 영상에 "@mrbobbyrich와 함께 원격 운동"이라는 캡션을 달았습니다.

“케이블 머신에 있는 나의 작은 체육관 파트너를 확인해 보세요!!! #harperseven"이라고 자랑스러운 엄마가 덧붙이며 아이의 운동 루틴을 강조했습니다.

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영상 속 노트북의 분할 화면에는 스파이스 걸스 명반이 케이블 머신의 장비를 가지고 좌우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고, 하퍼는 별도의 위치에서 다른 케이블 머신을 들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흔들리는 모습이 담겼다.

화면 상단에는 체육관 트레이너가 앉아서 모녀 듀오를 지도하고 있었습니다.

빅토리아는 운동 세션을 위해 검은색 스포츠 브라와 이에 어울리는 트레이닝 장갑을 착용했고, 하퍼는 검은색 반바지와 밝은 색상의 상의를 입었습니다.

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지난 달 말, 하퍼는 부모님과 함께 데이비드의 "작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또 다른 역할을 맡았습니다.

전 영국 축구 선수(48세)는 하퍼가 조심스럽게 얼굴에 화장을 하는 모습이 담긴 사랑스러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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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분명히 약간의 파우더와 컨투어링이 필요했습니다.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게 더 좋아 보였습니다.) 🩷 나의 작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 @victoriabeckham"이라고 그는 사진에 캡션을 달았습니다.

베컴 부부는 하퍼 외에도 아들 브루클린(24세), 로미오(20세), 크루즈(18세)의 부모이기도 하다.